1. 일하기 싫다... 그러니까 고양이 사진으로 눈을 정화해야지.

빨리 퇴근해서 코나야에 가서 맛있는 맛좋은 몸에도 좋은 카레우동을 먹고 싶다.

그리고 왕좌의게임도 봐야하는데 으으윽 시간이 넘나 부족한것......


2. 이곳은 편하게 글쓸 곳이 필요해서 만든 블로그이다.

(+티스토리로 만든 반응형 스킨들이 예뻐서 질러버리게 된 것도 있음....)

아마 생각날때마다 혼잣말을 한다던지 주절주절 쓴다던지 하겠...지?


3. 오늘은 회사 근처에 새로 생긴 초밥집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했다.

그렇게 늦지 않게 갔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앞에 5팀이나 있었다.

새로 생겼으니 사람들이 몰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중에나 가봐야지 싶었다.

아 그리고 바르다김선생님 맛있다. 비빔국수가 의외로 취향저격 훟핳!!!맛있고 양은 창렬!!!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0529  (0) 2016.05.29
20160528_일상의 먹부림  (0) 2016.05.28
20160528_일상의 먹부림(데이터, 스압주의)  (1) 2016.05.28
20160528_일상의 먹부림  (0) 2016.05.28
20160527  (0) 2016.05.27
47
MYOYOUN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