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녀훈녀한 친구분과 함께 간('Q') 홍대 비스트로 주라

준비시간에 거의 딱 맞춰서 갔다!



신기해서 주문한 꿀감. 조....존맛... 옛날 어렸을때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스테이크 옆에 사이드로 있던 바삭바삭한 감자구이가 생각났다. 뭔가... 추억을 부르는 맛...(코쓱)



내가 주문한 부채살 스테이크 정식



친구님(*'_'*)이 주문한 살치살 스테이크



버터밀크가 문을 닫아서 다녀온 노란콩



팬케이크 단짠단짠....헠 최고 으허헣



돌아오는 길에는 합정 골든치즈타르트에 들려서 타르트를 포장해 왔다.



겉은 바삭바삭 안은 몽실몽실 맛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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