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팀회식(^Q^)/으로 다녀온 애슐리 새우축제!
점심이라 시간이 없어서 많이 못먹은게 함정...☆
코코이찌방야 비프카레우동
고기 들어간 카레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선택지가 없었다ㅠㅠ
코코이찌랑 아비꼬랑 코나야 중에서 제일 취향인 카레우동은 코나야인걸로...
사천 해물 쌀국수인가 하는 메뉴였다.
매운걸 잘 못 먹어서.... 거의 울면서 먹었다....
그리고 상익몬과 열심히 뿌려서 만들어 본 얼굴들
그리고 소스는 섞여서 얼굴이 없어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