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에서 콜마르로 가기 전에 요기용으로 먹은 구운연어+펜네파스타랑 과일쥬스

펜네파스타는 느끼...했다...

 

잠시 프랑스 콜마르로 넘어와서.. 이곳은 PFEFFEL이라는 레스토랑이다.

가볍게 든든하게 먹기 좋았다.

 

이것도 콜마르에서 마신 과일주스. 이온음료같은 느낌이 내취향

 

인터라켄에서 사먹은 캬라멜맛 아이스크림

찐하고 단맛이 우왕...❤

 

인터라켄에 있던 Des Alpes라는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다.

왼쪽은 소고기+양송이버섯 찹스테이크같은 느낌에 오른쪽은 바삭바삭한 감자볶음!

맛있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 혼밥하는 동양인 왜그렇게 신기하게 쳐다보긔.....

 

알록달록하고 달콤했던 맛좋은 과일(*'▽'*)

 

베른에서 먹은 샌드위치

생연어 존맛

 

피자처럼 나왔지만 딸기타르트임

 

엄청났던 캬라멜 초코

 

엄청났던 하이디(??) 초코우유

 

베른 맥도날드에서 먹은 감자샐러드

히로시마에 있을때 독일인 하우스메이트가 만들어줬던 샐러드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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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YOUN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