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닮았다는 극찬을 받고있는 나의 mii캐릭터

그래서 설정합니다 카톡프사ヽ(✿゚▽゚)ノ

 

집근처 설렁탕집에 있던 의문의 요거트

이곳은...디저트맛집이었던것이다

 

어느날 힘겹게 기프티콘을 쓰러 투썸에 다녀온날

딸기딸기한게 먹고싶었기때문에 마셨다 딸기요거스무디

저걸 사먹었을때가 좀 추웠던거같은데

난 도대체 몇달동안 사진들을 묵히고있었던거지;;

 

기프티콘 진짜 목적이었던 케이크!

호기심쟁이 오감자는 엄청나게 신기한 눈을 하고 킁킁한다

 

동네주민인 퇴사자분 집들이파티(❁´◡`❁)

이것도 상당히 오래전일.......신전떡볶이랑 핫후라이드조합 쩐다해

 

클루에서 구입한 천사소녀네티 세인트코롱 목걸이!

너무 아름답고 영롱해서 부서질까봐 못하고다니겠.....

 

어느 늦여름의 저녁

날씨가 좋았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똥손이어도 사진이 잘나오는 그런 날이었다.

 

얼른 코로나가 사라져서 마스크를 안써도 멋있는 풍경을 마음껏 감상할수 있는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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