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때문에 강의보고 따라해보는 블렌더
3D는 대학생 이후니까 거의 몇년만엨ㅋㅋㅋㅋㅋ해보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라이팅을 못해서 때려치움)

나는 업무를 진행할 때 평소에 찾는 소스가 없으면 만들어 쓰지만 그건 2D 한정이고...
3D는 지금 스킬로는 한계가 있어 배움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일단 무작정 따라해보고 있다.

사실 실무에 도움이 될것인가는 미지수이다.
타임어택+찍어내기 바쁜 이 업계에서 시간을 들여 3D 시안을 만든다? 분명 효율적이지 못한 선택일수도 있다.
아마 열심히 공들여 모델링했는데 수정이 오면 번거로워지니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겠지🤔
하지만 이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발전없이 제자리에 머물러있게 될 것이다.

언젠가 나에게 벼와 쌀이 되길 바라며 일단 해보자...!

(+일단 간단한 2D와 3D 사이의 느낌 내기는 일러스트레이터를 병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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