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때의_모습.jpg]

네...진짜 먹고 먹고 또 먹었구요??돼지런의 끝을 보였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의 이런저런 사진들 시작!



비염치료하러 한의원 가는 길에

벌써 가을이라니...은행이 노란색이 되었고 하늘에서 은행이 떨어진다 으아



일광욕하는 둘기들

통통하구나



오감자의 어항물 마시는 현장 발각

맛있냨ㅋㅋㅋㅋㅋㅋㅋㅋ

어항물은 신선하고 깨끗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딱히 마셔도 상관은 없지만 'ㅅ')-3

근데왴ㅋㅋㅋㅋㅋ어항물을 마시고 꼭 정수기물을 마시냐곸ㅋㅋㅋㅋㅋㅋ

미식가인줄..... 그와중에 힘준 뱃살보소



오랫만에 중학교때 칭구들을 만났다.

돈암에서 마라샹궈랑 마라탕이랑 꽃빵을 먹었다.

마라탕이랑 꽃빵은 먹느라 못찍음

후하후하 오늘도 마라탕땡기냄....



후식으로 분홍분홍한 카페에서 분홍분홍한 음료를 시키고 분홍분홍한 하트빨대가 나왔따.



집앞에 새로 생긴 국수집

맛있었따



부족할줄 알고 김밥까지 시켰다가 배터지는줄 알았다.



부천집 시바견 마루 메루

동물사진은 언제나 찍기 힘들어



엽사인줄 알았는데 잘 보면 되게 오묘한 눈빛의 사진



지난주 팀점으로 먹은 닭갈비

푸-짐



그리고 볶음밥 꿀맛( >_ㅇ)-☆



동네에 공차가 없어졌다가 다시 생겼다.

사람 진짜 많다... 이번에는 없어지지 말아라 좀

(참고로 우리 동네는 가게가 생기면 1년~2년도 안되서 없어지는 가게가 정말 많다.)



마지막은 오감쟈의 인생샷

핰!!!



귀여운건 더 크게 봐야지

오늘의 일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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