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기간 동안 미야지마 불꽃축제를 못 본게 엄청난 후회가 되었기 때문에...

n년 후에 다시 찾아간 히로시마

이번에는 상익몬과 함께( '_')




미야지마에 갈때마다 꼭 먹고오는 야끼카키(굴구이)

이번에는 히로시마 콜라도 사보았다.

존맛ㅠㅜㅜㅜㅠ 거의 울면서 먹음 어으으읔





오징어 다리 구운거

비쌌다....



이름을 까먹었다. 모미지 어쩌구였는데...

아무튼 모미지 모양으로 된 구운 오뎅이었다.



미야지마에 갈때마다 꼭 먹고오는(2) 아게모미지
크림치즈맛이 제일 맛있어 으헤헤헤



너의사랑 나의사랑 감자튀김




절인 오이에 마요를 바른... 잇폰즈케큐리? 라고 하던가... 아무튼 그렇다.

더운 날에 먹으면 짱맛ㅠㅠb



불량한 맛의 카키코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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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YOUN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