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왕국 호청자 오감자

감자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다.

제일 좋아하는 채널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와일드이다.

와일드한 야생의 동물칭구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제법 가을느낌

그치만 미세먼지 사라져주라.......



동네에 있는 아오리라멘에서 시킨 마제멘

(실수로) 사리면을 추가했는데 사리면이 마제멘의 굵은 면발이 아니라 얇은 면발이다 맙소샄ㅋㅋ

그래서 양념의 맛이 사리면에 1도 안배는것....

오늘의 교훈 : 마제멘에는 사리면을 추가하지 말고 공기밥을 추가하자.



이거는ㅋㅋㅋㅋㅋㅋ어제 먹은 미소라멘

미소라멘은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거 먹고 오....? 미미!!! 해버렸닼ㅋㅋㅋㅋ



배송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던 타카라지마 milkfed 무크지

예전에 milkfed에 월급을 갖다 바치느라 통장이 텅장되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 ͜ʖ ͡°)

옷에 따라 달랐지만 milkfed의 옷은 생각보다 폭이 그렇게 넓진 않았따...

이번에 구입한 나시 꽃무늬 원피스도 음...망했어요☆

그치만 백팩은 성공적! 블랙과 레드버전이 있는데(로고 바탕색으로 구분하나봄) 레드로 구입했다.

가격에 딱 맞는 퀄리티인것 같다. milkfed 백팩이 하나에 1만엔이 넘는데 이 정도면 꽤 잘 지른 편이라고 생각함.



카르피스 케이스 뿌셔먹어서(^oㅠ)

애프터눈티에서 구입한 별자리 모티브 글리터 폰케이스

애프터눈티의 글리터 케이스는 언제나 존예롭구요?



회사 근처에 이런 엄청난 두께의 고기를 파는 집이 있었따.

으으 지금봐도 또먹고싶다 으으으으

지금 봤는데 왼쪽 위에 콩나물이 삐져나와서 헬로? 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워지니까ㅠㅠㅜ 우왕ㅠㅠㅜㅜㅜㅜㅜ

남녀노소 강아지 고양이(??) 모두 좋아할 맛이었다!!!



주말에 갔던 토속촌삼계탕

사실 나는...물에 빠진 고기를 잘 못먹는다 특히 삼계탕이나 백숙 종류는^_ㅠ

맛집이기도 해서 오래 기다렸을텐데.... 잘 못먹어서 죄송합니다ㅠㅠ



동네 마라탕집에서 시킨 마라샹궈

밥이나 꽃빵 없이 먹으려니까 1단계여도 너무 맵고 짰따.....



회사의 귀여운(*^o^*) 분께 받은 스벅 마카롱!!

할로윈데이 전에 받았따 히히히히



귀엽고 맛있는건 한번더 찍어야지

근데 회사가 너무 더워서(층 하나를 200여명이 씀) 먹고 있는데 마카롱이...녹았따...

초콜릿도 녹아서 흐물렁흐물렁

다음 이사가는 사무실에서는 좀 적당한 온도를 찾았으면 좋겠다ㅠㅠㅠ...


두리뭉실 토실토실 오감자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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