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기 귀찮다

일하기 싫다

여행가고싶다

ㅎ......

날림으로 찍은 일상사진(이지만 거의 먹은사진)

 

주문이 순서별로 들어가지 않은 희한한 회사 근처 밥집

메뉴나오는데 30분이상걸림 + 나중에 들어온 사람들 메뉴가 먼저나옴 = 대노

😡😡😡

 

명동에서 병원갔다가 팬케이크라는 문구에 이끌려 들어갔던 가게

수플레팬케이크는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취향이 아니었다.

뭔가 씹는 느낌이 없고 입에 넣으니 솜사탕처럼 사라지는게 적응이 안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이 맛있겠다고 해서 또다시 찾아갔다.

배 엄청 부른 상태에서 밀크티랑 1인1케익 시키니까

중간쯤부터 거의 물리는맛...허허

 

회사근처 미트볼가게에서 카레크림미트볼✨

 

어느날 아침 약속을 가기 전...! 귀엽다 너무귀여워😍

 

어그로...아니 어글리스토브 치즈 한가득 들어간 미트소스 생파스타

종종 생각나는 맛이다.(그게 지금)

 

친구들이랑 회사근처 텐동집에서 텐동파티를 하고

 

방어회도 팔길래 처음 먹어봤따!

놀러와줘서 고마워ㅠㅠ

 

퍼스널컬러 진단을 끝내고

친구들이랑 갤러리아백화점에서 먹은 토마토 함박스테이크

비쌌지만 종종 생각나는맛22(그리고 그게 지금2222)

 

생일 기념으로 산 플스게임이랑 다마고치

그리고 이게 뭐냐고 고나리하는 귀염둥이

다마고치는.....주것따^_^

마인드가 이미 어렸을때의 그 마인드가 아닌것같다.

 

여어!

 

랍스터 먹으러 갔다가

음식사진 말고 랍스터 캐릭터 사진만 왕창 찍고왔다.

 

돈암쪽에 갔다가 다시 와서 먹은 고로케

 

그리고 처음 시켜본 토마토우동

다시 생각하지만 그릇이 정말 크다. (양은 별로 안많음)

 

어느 휴가날의 기분이 좋은 오감자씨

 

한개먹으면 부족하고 두개먹으면 물리는 에그드랍

 

금손친구가 만들어준 마법소녀풍 키링!!

한 분야에 100만원 이상을 쓰면 전문가가 된다는 말이 매우 와닿았다.

그래서 친구는 마법소녀계에 매우 전문가가 된것 같다. 짜릿해 늘 멋있어

 

그리고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사준 보라색 립스틱과 함께!

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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