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에서 처음 사본 오트밀우유! 초코맛인데 왠지 자주 애용할것 같다. 그냥 플레인(?)맛도 샀는데 플레인은 음....뭔가 타먹어야지 맛있을듯'ㅆ'
오감자가 그루밍을 심하게 하는 부분에 땜빵이 났다.
병원에서는 분리불안 증세 중에 하나라고 해서 일단 할수 있는 해결 방법은 다 동원하고 있다.
플라스틱 넥카라는 감자가 너무 불편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수세미를 잘라서 넥카라를 만들어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감자는(은) 메가니움으로 진화했따!!
목이 길어지니까 더더 메가니움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네 전생에 치코리타였나...?
전회사에 있을때 맛있어서 자주 가던 짬뽕집을
어제 조기퇴근하고 갔는데 맛이 변했다........
이수역 스시로로
줄서서 먹는 초밥집이라는데 오옹?? 같이 딸려오는 먹을것들이 많아서 좋았다.
어느날 회사 근처에서 밥먹고 나오면서 만난 깜찍이ㅠㅠㅜㅜㅜㅜ아ㅠㅠㅜ
힝ㅠㅠㅜㅜㅜㅜ 따뜻하고 귀엽고 보들보들하고....작고 소듕했다!!!
잊을수 없는 칭구라서 다이어리에도 그려놨다능_★
굿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잘 쓰고 있습니다. 감자도 매우 만족하는 애옹이 화장실
엄마가 찍은 감자 사진은 뭔가 날것의 귀여움(??)이 느껴져서 좋다.
노을이 지는 풍경이 예뻤다.
자전거 다시 타러 나가고 싶은데 또 미세먼지가......흑
마무리는 오늘도 오통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