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팀에 휴가다녀오신 분이 사오신 귀여운 킨더초코!!

블로그에 글을 막 올리려다가 받아섴ㅋㅋㅋㅋㅋ바로 찍어서 갱신하기 헤헤



지난주에 삼일절을 앞두고 팀점으로 먹은 돈까스

아침에 보니까 배고파졌어.......으흑



미세먼지를 뚫고 커피빈에서 나온 새메뉴를 마셔보았다.

커피에 버블티가 들어가고 녹인 흑설탕이 들어간건데 으헠 진짜 완전 취향저격ㅠㅠㅜㅜ

다만...가격이 너무 비싸......주르륵



친구들이랑 향수이야기하다가 아무그림대잔치벌임

제목은 부잣집 고양이 딜라일라(??) 향수 제목들이 다들 뭔가 스토리있는 향수길랰ㅋㅋ

그려놓고보니 그냥 오감자입니다만.....



오피자....아니 오감자에게 피자를 씌워보았다.

오도넛 넥카라인데 무늬가 너무 귀엽따ㅜㅜ

쿠션까지 들어가면 너무 방실방실해져서 쿠션을 빼니까 약간 편해하는것 같기도...?



그와중에도 눈을 깜빡깜빡해줘서 뭔가 귀엽고 미안하고....ㅠㅠ



주말에 참지 못하고 먹은 초밥



초밥은 왜이렇게 항상 먹어도 먹어도 계속 들어가는 것일까?

오늘의 일기는 의문으로 끝맺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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